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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취임 3년…성과 공유 및 미래 비전 모색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6. 30(월)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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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사진
내달 1일, 교육공동체와 '소통과 동행의 날' 개최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제17대 교육감 취임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일을 ‘소통과 동행의 날’로 정하고, 다양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제주교육의 미래 방향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오전 8시에는 아라중학교에서 ‘함께 뛰는 건강한 도전’을 주제로 교육감과 학생 70여 명이 함께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을 즐기는 ‘제주아침체육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함께 걸어온 3년, 함께 여는 미래’ 행사가 열린다. 이 시간은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의 시간’을 주제로,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의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다.
또한 본청 중앙현관에서는 교육감과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인 ‘톡톡톡’과 핫빛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지며, 구내식당에서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교육감 오찬이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에는 제주시 한라생태숲에서 ‘도민과 함께 걷는 정책 소통의 길’을 주제로 ‘제주숲길 동행’ 프로그램이 열린다. 도민 100여 명이 참여해 숲길을 함께 걸으며 제주교육의 현재와 미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교육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청과 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함께 그리는 미래 소통 콘서트’가 ‘제주 미래로의 동행’을 주제로 개최된다.

이 콘서트에는 도청과 교육청 공직자 400여 명이 참석하며, 대정마을합창단, 여락, SCENE BGM, 포마스 등의 공연과 기념 촬영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도지사와 교육감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3주년 행사는 교육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제주교육의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와의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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