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청렴 선포’ …학생선수 성장관리 체계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4(월) 13:32

7월 15일, 지도자·학부모 1,200여 명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 천명
‘청대문’ 자문단·암행단 운영, 학생선수 성장통지표 등 제도 개선 추진
‘청대문’ 자문단·암행단 운영, 학생선수 성장통지표 등 제도 개선 추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의 공정한 성장과 학교운동부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7월 15일(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부모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학교운동부 청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 학생선수의 인권과 교육권을 보호하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자리다.
서울시교육청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제도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청렴도 자문단 ‘청대문(청렴의 대문)’의 제언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선수 성장통지표 시범 운영 ▲학교운동부 정보공개 확대 ▲불법 찬조금 차단을 위한 암행 점검단 운영 ▲지도자 대상 청렴교육 의무화 등
특히 ‘학생선수 성장통지표’는 훈련참여도, 대회 출전 기록, 성장 가능성 등을 포함해 학기마다 1회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주요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학교체육포털을 통해 각 학교운동부의 운영 현황, 지도자 정보, 진학·진로 결과 등의 정보도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제도를 202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청렴 선포식은 선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제도와 실천이 결합된 새로운 학교운동부 문화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의 성장은 물론, 학부모의 신뢰와 지도자의 전문성을 함께 아우르는 투명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7월 15일(월)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유관순기념관에서 학교운동부 지도자 및 학부모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학교운동부 청렴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공정한 관행을 개선하고, 학생선수의 인권과 교육권을 보호하기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자리다.
서울시교육청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 변화를 위한 제도 기반도 함께 강화한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청렴도 자문단 ‘청대문(청렴의 대문)’의 제언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정책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학생선수 성장통지표 시범 운영 ▲학교운동부 정보공개 확대 ▲불법 찬조금 차단을 위한 암행 점검단 운영 ▲지도자 대상 청렴교육 의무화 등
특히 ‘학생선수 성장통지표’는 훈련참여도, 대회 출전 기록, 성장 가능성 등을 포함해 학기마다 1회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학교와 가정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주요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학교체육포털을 통해 각 학교운동부의 운영 현황, 지도자 정보, 진학·진로 결과 등의 정보도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제도를 2026학년도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청렴 선포식은 선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제도와 실천이 결합된 새로운 학교운동부 문화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학생선수의 성장은 물론, 학부모의 신뢰와 지도자의 전문성을 함께 아우르는 투명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