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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지역 넘어, 인간 중심 AI로 따뜻한 미래를 그리다 [국제미래학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5(화)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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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제주도민 대상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실전 과정’ 현장 사진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실전 과정 성료
[스쿨iTV] 지난 7월 12일(토),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이 한라일보와 공동 주관한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실전 과정’이 제주 한라일보 본사 3층 제주미래창의캠퍼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 본 교육은 챗GPT와 AI 활용 역량을 실전으로 익히고, 인간 중심의 윤리적 AI 활용을 체득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과정중 부부의 미래 계획인 크루저 여행을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

이번 과정에는 연령, 직업, 지역을 초월한 다양한 수강생이 참석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80대 아버지와 40대 아들이 함께 수강한 사례를 비롯해, 60대 부부, 20대 연인, 수도권 및 청주·부산·대구 등지에서 새벽 항공편을 이용해 참석한 수강생들까지 AI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회장, 심현수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원장, 차경환 부원장이 진행한 강의에서는 시 창작, 아바타 영상, 웹툰, 로고 디자인, AI 작사·작곡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창의력과 실전 역량을 키웠다. 또한 ‘인공지능 윤리 10계명’을 중심으로 AI 윤리 교육이 병행되어 인간 중심의 따뜻한 AI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터넷방송 대표가 과정중 만든 물절약 캠페인 영상

특히 수강생들은 AI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회복되거나 기업의 콘텐츠 제작에 새로운 비전을 얻는 등 개인적·사회적 의미 있는 변화를 체감했다. 수료생들에게는 ‘챗GPT 인공지능 지도사 1급’ 자격증과 함께, ‘2급 과정 개설’ 권한과 협회 정회원 자격이 부여되었다.

안종배 회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과 소통하는 창조적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윤리적이고 따뜻한 AI 활용이 현실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 수강생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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