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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52개 학교와 체육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7. 15(화)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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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06곳 전면 참여… 시민 건강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기대
[스쿨iTV] 용인특례시는 15일 용인교육지원청 및 관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학교 체육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총 152개 학교와 협약을 맺게 됐으며, 용인시 내 모든 초등학교 106곳이 전면 참여하게 됐다.

협약식은 용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이상일 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학교장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측에서 시설 개방에 따른 부담이 있음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결단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께서도 교육시설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시설을 아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학교시설 개방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그간 시장님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이 그 결실”이라며 “특히 초등학교 106곳이 모두 참여한 점은 매우 의미 있고, 이 문화가 중·고등학교로도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학교는 교육활동과 시설관리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게 된다. 용인시는 개방에 참여하는 학교에 대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교육 > ‘학교개방시설 이용신청’ 버튼을 통해 ‘공유누리’ 사이트와 연계, 시민들이 실내체육관 및 운동장 등의 개방 시설을 손쉽게 예약·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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