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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고교 학교장들과 진로·진학 지원·통학환경 개선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16(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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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학교장 간담회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지역 고교 27개교 학교장과 간담회…진로체험·교통환경 등 현안 16건 건의
"시-교육지원청 협력 모델, 전국적으로 보기 드문 모범 사례"
[스쿨iTV]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5일 오후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지역 고등학교 27개교 학교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진로·진학 지원, 통학 여건 개선,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 학교시설 개방 등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3년부터 시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정례화한 ‘교육 소통 간담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시와 교육지원청이 힘을 모아 교육 현장을 개선해 나가는 협력 모델은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경청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총 1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으며, 이 중 10건은 용인시가, 6건은 용인교육지원청이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주된 내용은 ▲진로체험 프로그램 확대 ▲통학로 안전 개선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조정 ▲문화체험 프로그램 연계 등이다.

현장에서 추가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검토와 답변이 이어졌으며, 이상일 시장은 각 사안별로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해결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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