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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쇠소깍서 초등생 3명 구조한 시민·관광객에 감사패 수여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7. 28(월)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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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시민들의 용기 잊지 않겠습니다”
[스쿨iTV] 제주도교육청은 28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초등학생들을 바다에서 구조한 시민 4명과 관광객 1명에게 김광수 교육감 명의의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20일 오후 1시경,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인근 해변에서 발생한 익수사고 당시 위험을 무릅쓰고 초등학생 3명을 구조한 이들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당시 물놀이 중이던 초등학생 3명이 갑작스러운 조류에 휩쓸려 위험에 처하자, 이를 목격한 시민들과 관광객이 망설임 없이 바다에 뛰어들어 구명환 등을 이용해 아이들을 신속히 구조했다.

이들의 침착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 덕분에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 세 명을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김광수 교육감은 “누구나 주저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든 시민들의 용기는 우리 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이웃을 위한 희생과 헌신의 귀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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