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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람사르총회 포럼서 ‘인천 습지교육 정책’ 발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7. 29(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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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성훈 인천교육감 자료사진
“기후위기 대응에 공교육 역할 중요”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5차 람사르총회 ‘습지도시 포럼’에 참석해 인천시교육청의 습지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습지도시 포럼은 람사르협약에 따라 습지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기여하는 도시를 인증하고, 관련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회의다.

도 교육감은 인천이 168개의 섬과 넓은 갯벌을 보유한 연안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바다학교’ 해양·연안습지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도시 내 학교에서 논을 활용한 습지교육, 작은 함지박을 이용한 소형 생태습지 조성, 이동성 생물 및 람사르습지를 주제로 한 동아시아 도시 및 기관 간 교류 사례도 공유했다.

포럼에 참석한 습지도시 시장들은 공교육을 통한 습지교육이 시민과 학생의 인식 제고에 효과적이라는 데 공감하고, 인천의 ‘습지학교 네트워크’ 운영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도 교육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습지와 자연보호지역의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습지와 해양의 중요성을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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