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AI 디지털교과서(AIDT) 사용 교사 75% “효과 확실”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8. 01(금) 05:31

▲한국교과서협회와 AIDT 발행사 공동 ‘AIDT 효용성 인식 조사’
"체험해보니 효과적" - 교사들, AIDT 활용 후 긍정적 인식 확산
[스쿨iTV] 대구시교육청이 한국교과서협회와 AIDT 발행사와 함께 공동으로 실시한 ‘AIDT 효용성 인식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 AI 디지털교과서(AIDT)를 활용한 교사들의 75% 이상이 그 효과를 확신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초·중등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AIDT의 활용 효과를 경험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1) 실사용자, "적응 쉽고 수업 효과 높아"
AIDT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교사들은 ‘AIDT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또한, AI 디지털교과서는 수업 몰입도를 높이고, 수업 준비와 운영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AIDT를 사용해보지 않은 교사들은 AIDT의 효과와 관련된 항목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고, 문해력 저하, 기술 의존, 수업 집중력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사용자 그룹에서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71.5%에 달했으며, 적극 사용자는 37.6%에 그쳤다. 수업 집중도 저하에 대한 우려 역시 미사용자는 64.4%, 적극 사용자는 28.8%로 큰 차이를 보였다.
2)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설계가 필요
주목할 점은 AIDT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사용 경험이 많을수록 높아졌다는 것이다. 일정 수준만 사용해도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은 교육 정책 설계 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일부 부정적인 시각은 AIDT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교육 일선에서는 “사용해보지 않고 효과를 단정 짓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라며, “디지털 전환 정책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3) 교사의 경험이 정책에 반영돼야
한국교과서협회 관계자는 “AIDT에 대한 논의는 사용하지 않은 이들의 주장에 좌우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데이터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실제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AIDT를 활용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하면서, 교육 현장의 변화 가능성을 확신했다.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초·중등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AIDT의 활용 효과를 경험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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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사용자, "적응 쉽고 수업 효과 높아"
AIDT를 적극적으로 사용한 교사들은 ‘AIDT 활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또한, AI 디지털교과서는 수업 몰입도를 높이고, 수업 준비와 운영을 실질적으로 돕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반면, AIDT를 사용해보지 않은 교사들은 AIDT의 효과와 관련된 항목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고, 문해력 저하, 기술 의존, 수업 집중력 저하 등에 대한 우려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사용자 그룹에서 문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71.5%에 달했으며, 적극 사용자는 37.6%에 그쳤다. 수업 집중도 저하에 대한 우려 역시 미사용자는 64.4%, 적극 사용자는 28.8%로 큰 차이를 보였다.
2)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설계가 필요
주목할 점은 AIDT 사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사용 경험이 많을수록 높아졌다는 것이다. 일정 수준만 사용해도 긍정적인 인식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은 교육 정책 설계 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일부 부정적인 시각은 AIDT를 직접 사용해본 경험이 부족한 상태에서 제기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교육 일선에서는 “사용해보지 않고 효과를 단정 짓는 것은 과학적이지 않다”라며, “디지털 전환 정책은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3) 교사의 경험이 정책에 반영돼야
한국교과서협회 관계자는 “AIDT에 대한 논의는 사용하지 않은 이들의 주장에 좌우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교사들의 경험과 데이터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실제로 체감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AIDT를 활용한 교사들의 긍정적인 인식을 확인하면서, 교육 현장의 변화 가능성을 확신했다.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 혁신을 위한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