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포티켓 현장지원단’ 운영…디지털 성폭력 예방 본격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08(금) 07:06

환경개선 컨설팅 + 예방교육 결합한 새로운 모델… 하반기 300개교로 확대 추진
[스쿨iTV] 교육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학교 내 불법촬영 및 딥페이크 성범죄 등 디지털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개선 컨설팅과 예방교육을 결합한 ‘포티켓(포토+에티켓) 현장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는 기존의 불법촬영 점검기기를 활용한 단순 점검 방식이 실질적인 예방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지역 전문가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의 ‘포티켓 현장지원단’을 올해 6월 발족했다.
현장지원단은 양성평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시·도별 지역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공간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호 동의에 기반한 올바른 촬영 문화 확산과 구성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중·고 100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원단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학교 내 안전 취약 공간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전략인 셉티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에 기반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화 컨설팅도 병행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환기하고 문제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만족도는 평균 96.4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평소 간과했던 부분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꼼꼼히 확인해줘 좋았다”, “중요한 점검사항을 알려줘 예방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 “점검과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져 교육적 효과가 컸다”,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길 바란다” 등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교육부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지원단에 대한 보수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참여 학교를 300개교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동인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디지털 성폭력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 환경 개선과 구성원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되는 ‘포티켓 현장지원단’에 많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기존의 불법촬영 점검기기를 활용한 단순 점검 방식이 실질적인 예방 효과에 한계가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라, 지역 전문가가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컨설팅과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의 ‘포티켓 현장지원단’을 올해 6월 발족했다.
현장지원단은 양성평등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시·도별 지역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내 디지털 성폭력 예방을 위한 공간 컨설팅을 실시하고, 상호 동의에 기반한 올바른 촬영 문화 확산과 구성원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추천한 초·중·고 100개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지원단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학교 내 안전 취약 공간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전략인 셉티드(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에 기반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하고,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심화 컨설팅도 병행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환기하고 문제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만족도는 평균 96.4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평소 간과했던 부분을 전문가의 시각으로 꼼꼼히 확인해줘 좋았다”, “중요한 점검사항을 알려줘 예방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 “점검과 교육이 동시에 이루어져 교육적 효과가 컸다”, “더 많은 학교로 확대되길 바란다” 등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교육부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지원단에 대한 보수 교육을 실시해 사업의 효과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참여 학교를 300개교로 확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배동인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디지털 성폭력을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 환경 개선과 구성원 대상 인식 개선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하반기부터 확대 운영되는 ‘포티켓 현장지원단’에 많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