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고, 2026학년도부터 일반고 전환 확정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8. 24(일) 10:08

서울 자사고 중 열두 번째 전환 사례…교육청, 안정적 안착 위해 지원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은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대광고등학교(학교법인 대광학원, 이하 대광고)가 일반고 전환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6학년도 3월부터 일반고로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환은 서울 지역 자사고 가운데 열두 번째 사례다.
전환 학교: 동양고(2012), 용문고(2013), 미림여고·우신고(2016), 대성고(2019), 경문고(2020), 동성고·숭문고·한가람고(2022), 장훈고(2023), 이대부고(2025)
대광고는 지난 6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개선, 안정적 학교 운영을 위해 일반고 전환을 추진했다.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신청을 진행했다.
교육청은 대광고의 신청을 토대로 6월 23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7월 8일 청문 절차, 8월 18일 교육부 동의 과정을 거쳐 일반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전후로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도 변경·공고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전환을 위해 교육청은 학교·학부모·교육청이 함께하는 ‘일반고 전환 협의체’를 운영하고, 전환기에 일반고와 자사고 교육과정이 병행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복합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2년간 총 20억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무상교육 시행에 따른 등록금 감면, 교직원 인건비, 학교·교육과정 운영비 등에 활용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수직적 서열화를 넘어 수평적 다양화가 실현되는 고교체제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환 학교: 동양고(2012), 용문고(2013), 미림여고·우신고(2016), 대성고(2019), 경문고(2020), 동성고·숭문고·한가람고(2022), 장훈고(2023), 이대부고(2025)
대광고는 지난 6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개선, 안정적 학교 운영을 위해 일반고 전환을 추진했다. 교사·학생·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신청을 진행했다.
교육청은 대광고의 신청을 토대로 6월 23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7월 8일 청문 절차, 8월 18일 교육부 동의 과정을 거쳐 일반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전후로 ‘2026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도 변경·공고될 예정이다.
안정적인 전환을 위해 교육청은 학교·학부모·교육청이 함께하는 ‘일반고 전환 협의체’를 운영하고, 전환기에 일반고와 자사고 교육과정이 병행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복합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2년간 총 20억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무상교육 시행에 따른 등록금 감면, 교직원 인건비, 학교·교육과정 운영비 등에 활용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수직적 서열화를 넘어 수평적 다양화가 실현되는 고교체제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