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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특수교사 순직 인정 위해 행정력 총동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5(월)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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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공감회의서 전 기관 협조 당부
국회 방문 통한 제도 개선·현장 지원 강화 약속
[스쿨iTV]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5일 열린 월간공감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순직이 인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전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장을 비롯해 시교육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6월 신청한 특수교사 순직 인정을 위해 교육감 탄원서를 제출하고, 교육부와 인사혁신처 등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국회를 직접 방문해 순직 처리 협조를 요청하고,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제안도 이어가겠다”며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이행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6월 19일 공무원연금공단에 순직유족급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인사혁신처가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를 거쳐 순직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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