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새롭게 돌아온 서울상도유치원 [서울시교육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8. 26(화) 13:22

붕괴 아픔 딛고 8학급 규모로 재개원…안전·친환경 교육환경 갖춰 2학기부터 운영
[스쿨iTV] 서울동작관악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화) 소속 서울상도유치원(동작구 상도동 소재)이 오는 8월 새 건물로 이전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이전은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된 결과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개축 이전 실무추진단을 가동하며 장기간 준비를 이어왔다.
상도유치원은 2018년 붕괴 사고 이후 약 7년간 임차 운영을 이어왔으며, 교육지원청은 이 기간 동안 예산 확보, 안전 설계, 친환경 시공, 학부모·지역 의견 수렴 등 전 과정을 주도해왔다. 또한 인근 주택 재개발로 늘어나는 원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정된 학교용지법을 적용, 약 99억 원 규모 기부채납을 확보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새로 개원하는 상도유치원은 기존보다 1학급 늘어난 총 8학급(특수 1학급 포함, 정원 118명)으로 운영되며, 증가하는 지역 유아 교육 수요를 충족하게 됐다. 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아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스마트 교실과 친환경 실내·외 놀이공간 등 최신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유치원은 13층에 35세 반 교실, 협동놀이마당, 놀이데크를 배치하고,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을 마련해 놀이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전은 8월 21일부터 시작해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베이크아웃 공정을 거쳐, 8월 27일 개원과 함께 2025학년도 2학기를 개시한다. 개원에 맞춰 증설 학급의 추가 원아 모집도 진행된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상도유치원 개축 이전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안전 대책, 시설 설계, 현장 검증, 의견 수렴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학부모 신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아동의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희순 서울상도유치원 원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시작하는 상도유치원이 진정한 유아 교육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힘써주신 교육지원청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화 동작관악교육장은 “서울상도유치원의 새 출발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된 결과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개축 이전 실무추진단을 가동하며 장기간 준비를 이어왔다.
상도유치원은 2018년 붕괴 사고 이후 약 7년간 임차 운영을 이어왔으며, 교육지원청은 이 기간 동안 예산 확보, 안전 설계, 친환경 시공, 학부모·지역 의견 수렴 등 전 과정을 주도해왔다. 또한 인근 주택 재개발로 늘어나는 원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정된 학교용지법을 적용, 약 99억 원 규모 기부채납을 확보해 예산 절감 효과도 거뒀다.
새로 개원하는 상도유치원은 기존보다 1학급 늘어난 총 8학급(특수 1학급 포함, 정원 118명)으로 운영되며, 증가하는 지역 유아 교육 수요를 충족하게 됐다. 특히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받아 모든 유아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으며, 스마트 교실과 친환경 실내·외 놀이공간 등 최신 교육 인프라를 갖췄다.
유치원은 13층에 35세 반 교실, 협동놀이마당, 놀이데크를 배치하고, 4층에는 다목적 강당을 마련해 놀이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이전은 8월 21일부터 시작해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한 베이크아웃 공정을 거쳐, 8월 27일 개원과 함께 2025학년도 2학기를 개시한다. 개원에 맞춰 증설 학급의 추가 원아 모집도 진행된다.
동작관악교육지원청은 ‘상도유치원 개축 이전 실무추진단’을 중심으로 안전 대책, 시설 설계, 현장 검증, 의견 수렴을 체계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학부모 신뢰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 앞으로도 유치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아동의 교육 접근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희순 서울상도유치원 원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시작하는 상도유치원이 진정한 유아 교육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힘써주신 교육지원청과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화 동작관악교육장은 “서울상도유치원의 새 출발은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