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교직원 노동인권 보호 강화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02(화) 11:06

학생·교직원 대상 상담·교육·권리구제 체계 마련
변호사회·노총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변호사회·노총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상담, 교육, 권리구제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아르바이트 증가와 교직원 근무 환경 변화 등으로 노동 문제가 다양하게 제기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노동인권 교육을 내실화하고,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노총과 ‘교육 현장 맞춤형 노동 상담 및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현장 노동 상담 지원 △중·고교 노동인권 교육 △노동단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학생·교직원 대상 인권 감수성 제고 행사 △지역사회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노총은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상담 체계를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이 노동 문제 상황에서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및 학생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그동안 청소년 준법 교육, 명예교사제, 공익 법률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인권 교육 강사풀과 콘텐츠 지원, 교원 연수, 학생 대상 상담과 권리구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50회를 운영해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노동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노동인권 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고, 일하는 청소년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청은 최근 청소년 아르바이트 증가와 교직원 근무 환경 변화 등으로 노동 문제가 다양하게 제기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 노동인권 교육을 내실화하고, 맞춤형 상담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권익 보호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노총과 ‘교육 현장 맞춤형 노동 상담 및 노동인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 현장 노동 상담 지원 △중·고교 노동인권 교육 △노동단체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학생·교직원 대상 인권 감수성 제고 행사 △지역사회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노총은 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교육청은 상담 체계를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이 노동 문제 상황에서 권익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서울지방변호사회와 ‘학교 노동인권교육 활성화 및 학생 노동인권 증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그동안 청소년 준법 교육, 명예교사제, 공익 법률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노동인권 교육 강사풀과 콘텐츠 지원, 교원 연수, 학생 대상 상담과 권리구제 등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50회를 운영해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의 노동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노동인권 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고, 일하는 청소년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