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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격려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02(화)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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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학고 이정민 학생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 문’으로 대통령상 영예
[스쿨iTV]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일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인천과학고 이정민 학생과 김성훈 지도교사를 만나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도 교육감은 “이정민 학생과 같은 창의적 인재들이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연구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과학자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정민 학생은 얼음 틀 원리를 방화문 구조에 접목해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 문’을 개발, 실용성과 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오랜 시간 노력한 발명품이 대통령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재난 대응 시스템 개발을 위해 과학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번 대회에서 인천 대표 학생들이 대통령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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