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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 추진
차하은 기자입력 : 2025. 09. 05(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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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입학부터 졸업 후 4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안정적 취업 기반 마련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중학교 입학부터 고등학교 졸업 후 4년까지 총 10년간 학생의 진로 탐색과 직무 역량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취업률 제고를 넘어 학력 차별, 구인·구직 미스매칭, 직업교육 인식 부족 등 현실적 문제를 해소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종합적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책은 ▲Pre-Job(중학교 3년) ▲Present-Job(직업계고 3년) ▲Post-Job(졸업 후 4년) 등 3단계로 운영되며, ‘연속성·체계성·신뢰성·확장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Pre-Job 단계에서는 ‘직업교육 바로알기’를 목표로 직업세계 탐색, 직업교육 이해도 제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Present-Job 단계에서는 학생 맞춤형 직업교육과 가치중심 현장실습으로 직무 수행 능력과 실무 역량을 키운다. Post-Job 단계에서는 졸업생 이력 관리, 후학습 지원, 행정·재정 지원을 포함한 계속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안정적 성장을 보장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졸업 후에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해 학생·학부모·기업이 함께 만족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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