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학생, 태권도로 한계를 넘다 [서울시교육청]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7(일) 18:52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 본격 추진
9월 8일 한빛맹학교 개학식 첫 무대
점자·오디오북 교본 보급, 전문 코칭 연계
9월 8일 한빛맹학교 개학식 첫 무대
점자·오디오북 교본 보급, 전문 코칭 연계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시각장애 학생들의 체육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손끝으로 배우는 태권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체육 활동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재, 전문 지도, 무대 경험을 하나의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출발선에서 차별 없는 기회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오는 9월 8일 한빛맹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개학식에서는 학생 7명이 무대에 올라 품새 발표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는 시각장애 방송인 이동우 씨가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교육청이 제작한 맞춤형 점자 교본과 한국체육대학교의 전문적인 품새 지도를 통해 태권도를 익혀왔다.
특히 이번 점자 교본은 국기원 태권도 품새 실기교수 설성란 교수의 자문을 받아 제작됐다. 단순한 동작 설명을 넘어 손끝으로 읽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며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시범단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감동스러웠다”고 전했으며, 교사들은 “앞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이 체육 활동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어디서든 빛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와 SNS를 통해 공개되며, 점자 교본과 오디오북은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관련 기관에 보급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 학생들이 태권도를 통해 체육 활동의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재, 전문 지도, 무대 경험을 하나의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배우고 성장하며 성취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출발선에서 차별 없는 기회를 보장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오는 9월 8일 한빛맹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개학식에서는 학생 7명이 무대에 올라 품새 발표를 선보인다. 이날 무대는 시각장애 방송인 이동우 씨가 사회를 맡아 의미를 더한다. 학생들은 교육청이 제작한 맞춤형 점자 교본과 한국체육대학교의 전문적인 품새 지도를 통해 태권도를 익혀왔다.
특히 이번 점자 교본은 국기원 태권도 품새 실기교수 설성란 교수의 자문을 받아 제작됐다. 단순한 동작 설명을 넘어 손끝으로 읽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끼며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시범단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르고 감동스러웠다”고 전했으며, 교사들은 “앞으로 시각장애 학생들이 체육 활동에서 더 많은 기회를 누리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이 어디서든 빛날 수 있도록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은 서울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시교육청TV’와 SNS를 통해 공개되며, 점자 교본과 오디오북은 전국 시각장애 특수학교와 관련 기관에 보급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