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9(화) 07:20

2028년까지 GPU 1.5만 장 이상 확보, 민간 참여자 공모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본격화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본격화
[스쿨iTV]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9월 8일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식 겸 제1차 전체회의에서 ‘국가 AI컴퓨팅 센터 추진 방안’을 발표하고,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제공 등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인 AI 컴퓨팅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AI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경제 체질을 AI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으로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5만 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2025~2026년 정부 GPU 확보 사업으로 2.8만 장, 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을 통해 0.9만 장을 마련한다. 이후 민‧관 합작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통해 2028년까지 1.5만 장 이상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2차 공모가 유찰된 점을 반영해 민간 참여자 우려 사항을 조정했다. 조정 내용에는 ▲공공 지분 51%로 인한 민간 자율성 저하, ▲공공출자금과 수익 보장으로 인한 투자 위험, ▲국산 AI 반도체 50% 도입 의무 등이 포함된다.
국가 AI컴퓨팅 센터는 민·관 합작 출자를 통해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으로 설립된다. 과기정통부는 “정부의 마중물 투자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중소·신생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첨단 GPU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산 AI 반도체 활성화와 글로벌 기업 협력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AI컴퓨팅 센터 이용 우선 검토, 통합투자세액공제 확대(최대 25%),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속 처리 등 정책적 지원도 마련했다.
공모는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참여계획서는 10월 20~21일 접수한다. 이후 기술·정책 평가와 금융심사를 거쳐 SPC 민간 참여자를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지침서와 세부 요건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9월 11일 서울 삼성 섬유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첨단 GPU 5만 장 확보를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겠다”며, “국가 AI컴퓨팅 센터가 AI 모델·서비스와 첨단 AI 반도체 등 생태계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자 ‘AI 고속도로’의 거점으로서, 향후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제공 등 AI 생태계 전반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필수 인프라인 AI 컴퓨팅 기반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AI 생태계의 안정적 성장과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경제 체질을 AI 중심으로 재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민·관 협력으로 첨단 그래픽 처리 장치(GPU) 5만 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 2025~2026년 정부 GPU 확보 사업으로 2.8만 장, 슈퍼컴퓨터 6호기 구축을 통해 0.9만 장을 마련한다. 이후 민‧관 합작 ‘국가 AI컴퓨팅 센터’를 통해 2028년까지 1.5만 장 이상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2차 공모가 유찰된 점을 반영해 민간 참여자 우려 사항을 조정했다. 조정 내용에는 ▲공공 지분 51%로 인한 민간 자율성 저하, ▲공공출자금과 수익 보장으로 인한 투자 위험, ▲국산 AI 반도체 50% 도입 의무 등이 포함된다.
국가 AI컴퓨팅 센터는 민·관 합작 출자를 통해 특수목적법인(SPC, Special Purpose Company)으로 설립된다. 과기정통부는 “정부의 마중물 투자로 민간 투자를 촉진하고, 국내 중소·신생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첨단 GPU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산 AI 반도체 활성화와 글로벌 기업 협력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AI컴퓨팅 센터 이용 우선 검토, 통합투자세액공제 확대(최대 25%),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속 처리 등 정책적 지원도 마련했다.
공모는 9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사업참여계획서는 10월 20~21일 접수한다. 이후 기술·정책 평가와 금융심사를 거쳐 SPC 민간 참여자를 선정하고, 2026년 상반기까지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모지침서와 세부 요건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며, 9월 11일 서울 삼성 섬유센터에서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첨단 GPU 5만 장 확보를 통해 AI 생태계 활성화의 기폭제로 삼겠다”며, “국가 AI컴퓨팅 센터가 AI 모델·서비스와 첨단 AI 반도체 등 생태계 성장의 핵심 플랫폼이자 ‘AI 고속도로’의 거점으로서, 향후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