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성진학교 설립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09(화) 15:22

▲성수공고 폐교부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일, ‘(가칭)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들의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의결로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가 큰 고비를 넘었으며, 오는 1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본회의 통과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성진학교는 성동구 성수공고 폐교 부지에 들어서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2학급, 초등 6학급, 중등 6학급, 고등 6학급, 전공과 2학급 등 총 22학급 규모로 설립된다. 개교가 완료되면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체장애 특수학교의 지역별 균형 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수공고 폐교 부지(13,800㎡)는 성진학교(8,000㎡)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5,800㎡)로 나누어 활용된다. 주민체육시설·도서관 등 지역 연계시설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해당 부지 인근에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9,400세대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역구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함께 설립하는 복합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정책과 연계, 신설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주신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본회의에서도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의원님들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의회,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미래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결로 성진학교 신설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가 큰 고비를 넘었으며, 오는 1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시교육청은 본회의 통과 이후 본격적인 설계와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성진학교는 성동구 성수공고 폐교 부지에 들어서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유치원 2학급, 초등 6학급, 중등 6학급, 고등 6학급, 전공과 2학급 등 총 22학급 규모로 설립된다. 개교가 완료되면 원거리 통학으로 어려움을 겪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체장애 특수학교의 지역별 균형 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수공고 폐교 부지(13,800㎡)는 성진학교(8,000㎡)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설(5,800㎡)로 나누어 활용된다. 주민체육시설·도서관 등 지역 연계시설 조성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해당 부지 인근에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9,400세대 이상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교육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역구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함께 설립하는 복합 활용 방안을 제안하기도 했다. 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적정 규모 학교 육성정책과 연계, 신설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근식 교육감은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주신 교육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는 본회의에서도 학생들이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의원님들의 따뜻한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의회,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미래교육에 필요한 시설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