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새 모델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1(목) 13:53

경찰청과 공동 토론회…예방교육·관계 회복 중심 전환 강조
[스쿨iTV]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천경찰청과 함께 ‘학교폭력 대응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경·학 공동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육청과 경찰청 관계자, 학교전담경찰관, 초·중등 교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정책 공유, 전문가 특강, 지역별 분임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아주대 조선미 교수는 ‘요즘 아이들과의 소통법’을 주제로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제시했으며,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는 ‘관계회복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방안을 소개했다.
분임토의에서는 학부모·학생·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방안과 경찰-학교 협업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 대응은 단순히 사안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기관별 정책 공유, 전문가 특강, 지역별 분임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아주대 조선미 교수는 ‘요즘 아이들과의 소통법’을 주제로 효과적인 예방 전략을 제시했으며, 유스메이트 김승혜 대표는 ‘관계회복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방안을 소개했다.
분임토의에서는 학부모·학생·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방안과 경찰-학교 협업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폭력 대응은 단순히 사안을 처리하는 것을 넘어 관계 회복과 갈등 조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