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컷츠’, 부천만화클러스터포럼서 첫선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2(금) 08:33

웹툰 숏폼 시대 개막… 창작자·기업 관심 집중
[스쿨iTV] 웹툰도 숏폼 시대에 들어섰다. 네이버웹툰이 새롭게 선보인 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Cuts)’가 부천만화클러스터포럼에서 소개되며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1일 오후 3시 부천 웹툰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부천만화클러스터포럼을 열고, 네이버웹툰의 신규 서비스 ‘컷츠’를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입주 작가와 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네이버웹툰 김현우 리더는 “‘컷츠’는 웹툰 명장면과 짧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독자에게는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비스 사업 모델과 타깃 콘텐츠, 수익화 구조 등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운영 방식과 참여 기회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웹툰 작가는 “서비스 기획자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구체적인 수익화 모델을 확인할 수 있어 현실적인 참고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제1차 포럼에서는 AI 활용 웹툰 창작 사례와 프리랜서 작가 대상 세무·회계 특강이 진행돼 약 6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부천만화클러스터포럼은 분기별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업계 주요 이슈나 창작자 요구에 따라 비정기적으로도 열린다. 이번 2차 포럼은 ‘컷츠’ 서비스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면서 긴급히 마련됐다.
백종훈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창작자들이 새로운 플랫폼과 수익 모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웹툰·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만화·웹툰 정상영업합니다(Back to the Usual)’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챔피언십,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 작가 50인의 캐리커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1일 오후 3시 부천 웹툰융합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차 부천만화클러스터포럼을 열고, 네이버웹툰의 신규 서비스 ‘컷츠’를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현장에는 입주 작가와 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네이버웹툰 김현우 리더는 “‘컷츠’는 웹툰 명장면과 짧은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쉽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창작자에게는 새로운 수익화 기회를, 독자에게는 몰입도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서비스 사업 모델과 타깃 콘텐츠, 수익화 구조 등을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운영 방식과 참여 기회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웹툰 작가는 “서비스 기획자의 설명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구체적인 수익화 모델을 확인할 수 있어 현실적인 참고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열린 제1차 포럼에서는 AI 활용 웹툰 창작 사례와 프리랜서 작가 대상 세무·회계 특강이 진행돼 약 60여 명이 참석한 바 있다. 부천만화클러스터포럼은 분기별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업계 주요 이슈나 창작자 요구에 따라 비정기적으로도 열린다. 이번 2차 포럼은 ‘컷츠’ 서비스가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으면서 긴급히 마련됐다.
백종훈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창작자들이 새로운 플랫폼과 수익 모델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웹툰·애니메이션 업계 종사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제28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린다. ‘만화·웹툰 정상영업합니다(Back to the Usual)’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챔피언십,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 작가 50인의 캐리커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