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자율주행차 상용화 박차…기업과 ‘골든타임’ 공략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3(토) 09:44

인공 지능 대전환 연속(릴레이) 현장 간담회 개최
[스쿨iTV] 정부가 인공지능(AI) 로봇과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기업과 전방위 협력에 나선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에서 열린 ‘AI 대전환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서 “향후 5년은 한국 경제가 선도국가로 도약할 황금시간(골든타임)”이라며 “정부는 AI 로봇과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1등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재정·금융·규제 등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과 기관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이 국내 제조업 기반과 ICT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유망 산업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동시에 중국과의 경쟁, 높은 개발비용, 실증 인프라 부족, 데이터 활용 제약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R&D 지원, 공공구매 확대,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3대 휴머노이드 로봇 강국 진입을 목표로 원천기술 및 범용 로봇 기술개발, 실증지원센터 구축 등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27년 무인 완전자율주행차(Lv.4) 상용화를 목표로 데이터 활용 제도 개선, 규제 완화, 자율주행 특화 AI 반도체 개발 등을 추진한다.
기재부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로봇·자동차를 시작으로 분야별 AI 대전환 간담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에서 열린 ‘AI 대전환 릴레이 현장 간담회’에서 “향후 5년은 한국 경제가 선도국가로 도약할 황금시간(골든타임)”이라며 “정부는 AI 로봇과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 1등 제품과 서비스가 나올 수 있도록 재정·금융·규제 등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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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기업과 기관들은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등 물리 인공지능(Physical AI)이 국내 제조업 기반과 ICT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유망 산업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동시에 중국과의 경쟁, 높은 개발비용, 실증 인프라 부족, 데이터 활용 제약 등을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R&D 지원, 공공구매 확대,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3대 휴머노이드 로봇 강국 진입을 목표로 원천기술 및 범용 로봇 기술개발, 실증지원센터 구축 등 연구개발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2027년 무인 완전자율주행차(Lv.4) 상용화를 목표로 데이터 활용 제도 개선, 규제 완화, 자율주행 특화 AI 반도체 개발 등을 추진한다.
기재부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로봇·자동차를 시작으로 분야별 AI 대전환 간담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