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용인특례시, 시민의 날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 개최
장성일 기자입력 : 2025. 09. 14(일) 06:40
가가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특강을 진행한 박세리 전 대한민국 여자골프 국가대표팀 감독
27일 미르스타디움서 이동국·박세리·우상혁 참여
팬 사인회·축구 레슨·토크 콘서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마련
[스쿨iTV]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7일 미르스타디움에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7~28일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된다.

축제에는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스포츠 스타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합동 팬 사인회가 열린다. ‘골프여제’ 박세리 전 국가대표팀 감독,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 축구 레전드 이동국 용인FC(가칭) 전력강화실장이 함께해 사인과 사진 촬영 등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박세리 전 감독은 같은 날 오전 옛 용인종합운동장에 위치한 ‘SERI PAK with 용인’에서 청소년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문화공연도 선보인다.


오는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을 마치고 귀국하는 우상혁 선수도 팬 사인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내년에 K리그2에 진출할 용인FC는 창단 기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전 11시에는 이동국 실장이 직접 나서는 원포인트 축구 레슨이 열리며, 사전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5일부터 용인FC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최윤겸 감독이 전술과 지도 철학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연다.

행사장에는 구단 회원가입 부스, 포토존, 체험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공간도 운영된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축제가 용인FC 창단을 축하하는 계기이자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꿈과 용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