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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챌린지 2025’ 본선 개막…10개팀, 9주간 개발 레이스 돌입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16(화)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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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주최·NIA 주관, 총상금 2,600만 원 규모
15일 발대식 열려…멘토단 첫 만남 및 본격 개발 일정 시작
[스쿨iTV]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인공 지능 경진대회(AI 챌린지) 2025’ 본선 발대식이 9월 15일(월) NIA 서울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인 인공지능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 예비 창업자, 시민 개발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된 참가 접수에는 총 124개 팀이 지원했으며, 치열한 심사를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팀은 통합테스트베드에서 제공하는 개발 도구, 데이터, API 등을 활용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본선 진출 10개 팀과 대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가팀 소개와 함께 앞으로 9주간 여정을 함께할 멘토단과의 첫 만남이 진행됐다. 멘토단에는 네이버클라우드, KT, 업스테이지, 더존비즈온, 와이즈넛 등 국내 대표 ICT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가팀들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9주간 애자일 방식의 집중 개발과 전문가 멘토링을 거치며, 중간보고회(10월 예정)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개발 기간을 마친 팀들은 11월 20일(목) 열리는 최종 평가회에서 결과물을 발표·시연한다. 평가 항목은 문제 해결력, 창의성, 완성도 등이며, 이후 개최될 시상식에서 총 9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 1개 팀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 최우수상 2개 팀에는 NIA 원장상과 각 5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상금 규모는 2,600만 원이다.

과기정통부 김경만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 기술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개발자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라며, “9주간의 여정 속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역량을 발휘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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