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제주교총, 교섭·협의 15조 37항 합의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5. 09. 22(월) 16:27

교원 업무 경감·복리 증진 등 현장 요구 반영
[스쿨iTV] 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22일 오후 3시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서영삼)와 교섭·협의 합의서 조인식을 열고 ‘교육활동보호 등 교섭·협의 요구안 15조 37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조인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하고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제주교총이 교섭안을 제출한 이후 5차례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도출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원 업무 경감, 학교 운영 자율성 보장, 교원 복리 후생 증진, 유치원 학급 당 유아 수 감축 등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했다.
서영삼 회장은 “이번 합의가 교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제주교육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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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서영삼 제주교총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합의서에 서명하고 제주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1월 제주교총이 교섭안을 제출한 이후 5차례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도출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 교원 업무 경감, 학교 운영 자율성 보장, 교원 복리 후생 증진, 유치원 학급 당 유아 수 감축 등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했다.
서영삼 회장은 “이번 합의가 교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합의는 제주교육 미래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