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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연구원, ‘2040 용인비전 제5차 미래도시포럼’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24(수)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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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용인비전 제5차 미래도시포럼’ 단체사진
“공간특화 전략으로 2040년 용인의 미래를 엿보다”
[스쿨iTV]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이은국)은 9월 23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40 용인비전 제5차 미래도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간특화 전략으로 엿보는 2040년 용인의 미래’를 주제로, 용인시 공무원과 도시·건축·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구 110만 명을 넘어선 용인의 미래 공간 전략을 논의했다.

1부 발제에서는 ▲정수진 성남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성남 도시공간구조 개선 방향’을 발표하고, ▲이현정 어반피아 대표가 ‘2040년 용인시 공간특화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진 2부 토론에는 Edward Yang(한국명 양도식) 인천광역시 미래도시 총괄계획가, 윤서연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미영 한림대학교 교수, 홍경구 단국대학교 교수, 최경진 용인시청 도시정책과장이 참여해 미래 공간특화 전략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토지 이용 차원을 넘어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 지속가능성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 유산 창출 등 종합적 관점의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한 것이 특징이다.

이은국 용인시정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용인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간 전략을 마련해,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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