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식 개최 [오산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09. 25(목) 17:50

시민·청소년 함께 아픈 역사 기억하며 평화 메시지 나눠
[스쿨iTV] 오산시와 오산평화의소녀상 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산시청 광장에서 ‘오산평화의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식’과 ‘문예대전 시상식’을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같은 날 열린 문예대전에서는 운문·산문 부문에 접수된 231편 중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윤희완 학생의 운문「피어날 꽃들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창옥 씨의 운문「그때 그 시간」, 김윤희 씨의 산문「기억 위에 피어나는 평화」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참여를 이끈 김홍근 오산초 교사와 김두현 가수초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올해 문예대전 주제는 ‘잘못된 과거에 대한 성찰과 평화·인권의 소중함’으로, 수상작과 아차상 작품, 시민들이 적은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메시지, 2025년 평화·인권 교육 활동 기록을 담은 작품집 「피어난 꽃들은」도 발간됐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성악가 김산과 시민들이 함께「너는 듣고 있는가」를 합창하며 추모와 연대의 뜻을 나누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 평화의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전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함께한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평화의소녀상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청소년, 지역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역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같은 날 열린 문예대전에서는 운문·산문 부문에 접수된 231편 중 1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윤희완 학생의 운문「피어날 꽃들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창옥 씨의 운문「그때 그 시간」, 김윤희 씨의 산문「기억 위에 피어나는 평화」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참여를 이끈 김홍근 오산초 교사와 김두현 가수초 교사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올해 문예대전 주제는 ‘잘못된 과거에 대한 성찰과 평화·인권의 소중함’으로, 수상작과 아차상 작품, 시민들이 적은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메시지, 2025년 평화·인권 교육 활동 기록을 담은 작품집 「피어난 꽃들은」도 발간됐다.
기념식 마지막에는 성악가 김산과 시민들이 함께「너는 듣고 있는가」를 합창하며 추모와 연대의 뜻을 나누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 평화의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전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라며 “오늘 함께한 시민들의 마음이 모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산평화의소녀상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