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현장
교육정책
교육일반
학교탐방
대학
경북교육청, 제6회 ‘소통대길 톡’ 청송서 개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09. 27(토) 09:10
가가
안동·의성·청송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다
[스쿨iTV]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이달 26일 오후 3시30분 청송 진보문화체육센터 공연장서 안동·의성·청송교육지원청과 함께 제6회 ‘소통 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소통 대길 톡은 기관별 주요 업무 보고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학부모가 직접 교육 현안을 제안하 는‘이슈톡’, 현장의 궁금증을 자유롭게 질의하는 ‘고민종식 톡’ 그리고 AI 요약 시스템까지 결합한 타운홀 미팅 형식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윤경희 청송군수,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 교육장, 교직원·학부모·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송초등학교 중창단이 식전 공연을 했다.

지역별 주요 현안으로는 △안동: 거점형 늘봄 센터 구축, 교육발전특구 운영, 도양초 신설 계획 △의성: 인공지능교육센터 이전 건립, 그린스마트스쿨·공간재구조화 추진 △청송:청송도서관 이전 신축, 교육지원청 부설 통합센터 필요, 교원 수급 불균형 해소 등이 논의됐다.

특히 ‘이슈톡’서는 ▲안동 풍북초등학교 권유정 학생 ‘책 읽기 기회 확대와 즐거운 독서 정책’, ▲청송초등학교 정문성 교사 ‘공간 재구조화로 달라진 학교와 교육환경’,▲의성 학부모연합회 최은주 회장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 확대’ 등의 발언이 이어졌고, 교육감은 작은 학교 교육력 제고와 정주학교 시범운영, 도농 이음 교실, 공간 재구조화 정책 등을 설명하며 공감대를 나눴다.

이어진 ‘고민종식 톡’서는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과 체험 활동 확대 등 다양한 교육지원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뤄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안동·의성·청송 교육공동체가 전한 목소리는 경북교육이 나아갈 중요한 길잡이”라며, “아이들의 행복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현장의 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소통대길 톡’ 행사는 올해 상반기 5회(경주, 영덕·영양·울진, 김천·상주, 예천·문경, 포항·울릉)에 이어 청송서 하반기 첫 자리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직속 기관과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정책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