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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보통합 대비 ‘보육업무편람’ 제작 착수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0. 02(목)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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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자치구 TF 구성해 12월까지 운영…보육사무 이관·관리체계 일원화 기반 마련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방단위 유보통합 관리체계의 일원화와 정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유보통합 보육업무편람’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최근 교육청과 자치구 관계자가 참여하는 보육업무편람 제작 태스크포스(TF)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첫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편람은 현재 지자체가 담당하고 있는 보육사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되기 전에 어린이집 대상 보육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분석·정리해, 이관 범위와 기준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TF는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직원 인건비 보조금 지급 ▲보육료 지급 및 교직원 관리 ▲어린이집 지도·점검 등 주요 업무 분석 자료를 작성·검토한다. 이를 토대로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정리해 보육업무편람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제작되는 편람을 기반으로 향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기능·업무를 비교·분석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전반에 대한 집중 분석 매뉴얼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보육업무편람은 지방단위 유보통합 관리체계 일원화를 위한 실행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보육사무 이관과 일관된 유보통합 정책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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