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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 ‘2025 전국대학교 시설관리자 세미나’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06(목)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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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대학시설 경쟁력 높인다”
전국 대학 시설관리자 130여 명 참석…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스쿨iTV]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제주 시리우스호텔에서「2025 전국대학교 시설관리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대학교시설관리자협의회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대학의 시설관리 담당자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 시설의 노후화, 첨단기술 도입 등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시설관리자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 내 안전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학시설의 전문적‧체계적 관리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개회식에서 허성우 이사장은 “대학시설의 안전은 교육과 연구활동의 기본 토대”라며 “안전원은 예방 중심의 지원과 정보 기반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대학이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첫째 날에는 ▲교육시설 공제제도 운영 및 개선방향(공제사업처 김남선 팀장) ▲교육시설 통합정보망 시스템 활용(통합정보처 이재혁 처장) ▲안전성평가 제도 및 사례(안전관리처 김수환 팀장) 등 실무 중심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 송창수 과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대학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인증 관련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한국공학대학교 신축공사 사례 ▲사립대학 시설관리 법령 이해 ▲지속가능한 캠퍼스 구축을 위한 태양광 인프라 설치 ▲교육시설 색채디자인 및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 적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마지막 날에는 대학 시설관리 현안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이 이어지며, 실무자 중심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허 이사장은 “안전원은 교육시설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대학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대학시설의 안전이 곧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만큼,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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