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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현옥 의원, “반도체 인력양성과 의회 역할 강조”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1. 28(금)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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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유대학 성과보고..서현옥 의원 “교육-산업 연계가 핵심”
[스쿨iTV]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27일 수원 벨라스위트 호텔에서 열린「경기도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유대학(전문학사) 2025년 성과보고 및 동계워크숍」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와 의회의 지원 역할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인사말에서 “반도체는 단순한 산업을 넘어 국가 전략 자산이자 안보의 핵심”이라며, “이 산업을 지탱하는 것은 결국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강연에서는 세계 반도체 시장 동향, 경기도 반도체 산업 현황, 정책 방향,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반도체 구조 재편 등 구체적인 산업 분석을 바탕으로, 의회가 인재 양성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제시했다.

특히 서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반도체 공유대학’이라는 인프라를 갖춘 만큼, 이를 기반으로 한 ‘경기도형 전주기 반도체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교육과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교육 트랙과 실습 인프라를 마련하고, 국가 협력, 안정적 예산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협약 기업들과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반도체 인재 정책의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서 의원은「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와「경기도 팹리스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등을 대표 발의하며, 반도체 산업 전주기 생태계 구축과 미래 전략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선제적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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