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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2025 한국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0(수)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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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수의장 포럼 축사
화성지회 공식 출범… “해안·숲·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0일 오후 2시 서해마루유스호스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한국해안숲보전협회 정기포럼 및 화성특례시 지회 출범식’에 참석해 해안 숲 보전의 필요성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해안 숲의 건강성 및 보존 활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배정수 의장과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 화성 해안 생태계의 현황과 보전 과제를 논의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에서 “화성은 대한민국 최장의 해안선을 품은 천혜의 생태 관광도시로, 갯벌과 해송 숲, 서해 바다는 오랜 세월 우리 삶을 지켜준 어머니 같은 존재”라며 “기후 위기와 개발 압력이 심화되는 지금, 해안 숲 보전은 선택이 아닌 미래 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한국해안숲보전협회 화성특례시 지회는 ▲해안 숲 보전·복원 ▲갯벌·해안 생태 연구 ▲시민참여형 환경보전 프로그램 개발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보전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럼에서는 해안 숲 건강성 분석, 기후위기 대응 전략, 복원 사례 공유,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성 해안의 생태적 가치와 보존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해안·습지·산림 등 자연환경 보존 정책을 적극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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