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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최초 생성형 AI 챗봇 ‘소원AI’ 오픈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5(월)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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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AI 의정 혁신으로 도민과의 거리 좁힐 것”
[스쿨iTV]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민 챗봇 서비스 ‘소원AI’를 정식 개통했다.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5일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 챗봇 ‘소원AI’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의회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원AI’는 경기도의회 마스코트인 ‘소원이’에 AI 기술을 접목한 챗봇으로,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의회 운영과 구성, 이용 안내 등 의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특히 단순 질의 응답을 넘어, 홈페이지 내 관련 메뉴의 접근 경로까지 함께 제공해 정보 검색 효율을 높였다.

이번 챗봇 서비스는 올 하반기 신설된 경기도의회 공간정보화과 AI의정혁신팀이 선보이는 첫 혁신 사례로, 기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설계를 통해 구축됐다. 반복 민원과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이용자 피드백을 분석해 민원 응대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는 향후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원AI의 답변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의정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인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 최초로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챗봇을 도입함으로써 도민 누구나 의회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AI 의정 혁신을 통해 도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기도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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