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246회 제2차 정례회 폐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7(수) 17:18

▲본회의장 풍경
2026년도 예산안 의결·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4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한 뒤 정례회를 폐회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전성균 의원은 LH의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공공분양 전환 움직임과 유통3부지 개발 강행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LH의 일방적인 공공분양 계획 철회 및 당초 계획 재검토 ▲시장과 LH 간 사전 소통 부재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대응 ▲민·관·정 비상대책기구 구성 ▲시민과의 직접 소통 및 도시계획·건축 심의 절차의 투명한 공개 등을 요구하며 “시민 중심의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복 의원은 ‘안전한 도시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동탄4동 일원 교차로의 반복적인 무단횡단 실태를 언급하며 교통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동탄역 인근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사거리의 보행 동선과 교차로 구조가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이 보행 대기 시간과 무단횡단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아동·청소년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 구축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38건을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1차 본회의 보고 안건 37건과 추가 접수 3건을 포함해 총 40건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자치법규 정비를 비롯해 복지 증진, 산업 육성, 교육·관광 지원, 도시·주택·교통 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3조 7,523억 원 규모로 심사해 일부 사업을 감액한 수정안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3조 5,027억 원보다 2,496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조 3,075억 원, 특별회계는 4,448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3개 사업 2억 1,480만 원, 특별회계 2개 사업 3억 9,000만 원을 각각 감액 조정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각 상임위원회가 도출한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 사항을 집행부에 공식 전달했다.
배정수 의장은 폐회에 앞서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과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며 “집행부는 지적된 사항과 제안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제246회 제2차 정례회 폐회를 선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전성균 의원은 LH의 동탄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광비콤) 공공분양 전환 움직임과 유통3부지 개발 강행 문제를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LH의 일방적인 공공분양 계획 철회 및 당초 계획 재검토 ▲시장과 LH 간 사전 소통 부재에 대한 설명과 적극적인 대응 ▲민·관·정 비상대책기구 구성 ▲시민과의 직접 소통 및 도시계획·건축 심의 절차의 투명한 공개 등을 요구하며 “시민 중심의 원칙을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종복 의원은 ‘안전한 도시 화성특례시’를 주제로 동탄4동 일원 교차로의 반복적인 무단횡단 실태를 언급하며 교통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동탄역 인근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사거리의 보행 동선과 교차로 구조가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며,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이 보행 대기 시간과 무단횡단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아동·청소년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자 우선 교통체계 구축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본회의 주요 의결 사항으로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 38건을 집행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다뤄진 안건은 1차 본회의 보고 안건 37건과 추가 접수 3건을 포함해 총 40건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자치법규 정비를 비롯해 복지 증진, 산업 육성, 교육·관광 지원, 도시·주택·교통 환경 개선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안건을 심사·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상수)는 2026년도 본예산안을 3조 7,523억 원 규모로 심사해 일부 사업을 감액한 수정안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이는 2025년도 본예산 3조 5,027억 원보다 2,496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조 3,075억 원, 특별회계는 4,448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3개 사업 2억 1,480만 원, 특별회계 2개 사업 3억 9,000만 원을 각각 감액 조정했다.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고, 각 상임위원회가 도출한 시정 요구와 개선 권고 사항을 집행부에 공식 전달했다.
배정수 의장은 폐회에 앞서 “정례회 기간 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과 재정 운영을 주문했다”며 “집행부는 지적된 사항과 제안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제246회 제2차 정례회 폐회를 선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