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용인특례시의회 ‘Sports City 8’, 용인FC 창단 막바지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8(목) 11:52
가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 소속 의원들과 관계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구 활동 성과 공유… 프로축구단 출범 준비 상황 집중 논의
[스쿨iTV]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스포츠시티) 8’이 용인FC 창단을 앞두고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 8’(대표 임현수)은 지난 17일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 체육진흥과와 용인FC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용인FC 창단 준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Sports City 8’의 연구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는 동시에, 창단을 앞둔 프로축구단 용인FC의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출범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임현수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 구성 현황과 구단 운영 계획,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용인FC가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임현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하고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용인FC가 용인시민의 자긍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난 1년간 ‘Sports City 8’이 기울여 온 노력이 성공적인 창단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간사를 맡고 있는 김길수 의원은 “최근 잇따른 선수 영입 소식을 통해 용인FC 창단이 현실로 다가왔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내년 K리그2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체육진흥과와 용인FC 관계자는 선수단 구성 현황과 구단 운영 로드맵을 설명하며 “남은 기간 동안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축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FC는 오는 1월 4일 포은아트홀에서 창단식을 열고 구단의 비전과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K리그2 참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