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제247회 임시회 개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18(목) 15:00

▲본회의장 모습
3회 추경·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41건 심의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안건 심의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인「화성시 공공기관의 출연금·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등 20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화성시 사무위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예산안 2건, 보고 1건 등 총 41건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총예산 규모는 4조1천908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천304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조7천238억 원으로 1천343억 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4천669억 원으로 39억 원 감소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총규모는 5천766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213억 원과 이자수입 6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유치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언급하며 “이는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의회는 시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으로 답하는 의회를 지향해 왔다”며 “시민의 신뢰와 지지가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또 “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내용, 관행보다 변화라는 원칙 아래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각 상임위원회와 의장단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북미·중국·유럽·호주·일본 등 주요 국가를 방문해 선진 도시의 행정·산업·환경·농업 정책 사례를 폭넓게 살펴봤다.
의회는 해당 출장에서 국제 교류 확대와 산업·경제 협력 가능성, ESG·AI 기반 도시정책, 탄소중립과 도시재생, 생태공원 조성, 사회복지, 문화관광 정책 등 화성특례시 시정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벤치마킹 성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해외 정책 조사에서 확인한 사례와 시사점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인「화성시 공공기관의 출연금·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등 20건과, 화성시장이 제출한「화성시 사무위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5건, 동의안 3건, 예산안 2건, 보고 1건 등 총 41건의 안건이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르면 총예산 규모는 4조1천908억 원으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천304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조7천238억 원으로 1천343억 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4천669억 원으로 39억 원 감소했다.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의 총규모는 5천766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213억 원과 이자수입 6억 원이 증액 편성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국립고궁박물관 유치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언급하며 “이는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의회는 시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책임으로 답하는 의회를 지향해 왔다”며 “시민의 신뢰와 지지가 모든 의정활동의 출발점이었다”고 말했다. 또 “말보다 행동, 형식보다 내용, 관행보다 변화라는 원칙 아래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삶의 변화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각 상임위원회와 의장단의 공무국외출장 결과도 함께 보고됐다. 북미·중국·유럽·호주·일본 등 주요 국가를 방문해 선진 도시의 행정·산업·환경·농업 정책 사례를 폭넓게 살펴봤다.
의회는 해당 출장에서 국제 교류 확대와 산업·경제 협력 가능성, ESG·AI 기반 도시정책, 탄소중립과 도시재생, 생태공원 조성, 사회복지, 문화관광 정책 등 화성특례시 시정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벤치마킹 성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번 해외 정책 조사에서 확인한 사례와 시사점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힘쓸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