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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내년 3월 1일자 조리실무사 706명 수시 채용
장현덕 기자입력 : 2025. 12. 21(일)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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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급식 공백 최소화…‘당근’ 플랫폼 접수 병행
[스쿨iTV]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2026년 3월 1일자 신규 조리실무사 706명을 수시 채용한다. 새 학기를 앞두고 급식실 결원과 정년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을 조기에 해소해 학교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채용은 성별과 거주지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복수국적자 포함, 외국인 제외)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별도의 자격 요건은 없다.

응시원서 접수는 12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지원자는 이메일 접수와 함께 지역 기반 구인·구직 서비스인 ‘당근’ 플랫폼을 통해서도 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3월 1일부터 서울시교육청 관내 공립 각급학교에서 근무하게 되며, 3개월 미만의 수습기간과 평가를 거친 뒤 60세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월 1일자 조리실무사 수시채용부터 ‘당근’ 플랫폼과 협업해 채용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구직자의 접근성과 응시율이 높아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에서 추진하는 공립학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와 홍보에도 ‘당근’ 플랫폼 활용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은 안전하고 따뜻한 학교급식에서 출발한다”며 “조리실무사 수시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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