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9대 2025년 의정 성과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28(일) 11:47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총력
시정질문·5분발언 156건,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499건, 민원 접수·처리 101건
조례안 207건 중, 의원발의 167건 (약 81% 비중)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시정질문·5분발언 156건,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499건, 민원 접수·처리 101건
조례안 207건 중, 의원발의 167건 (약 81% 비중)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적극 지원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전국 최상위 등급' 달성
[스쿨iTV]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2025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 안정과 대구 미래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정책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건전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시민 복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 제9대 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 의회’를 기치로 입법·정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TK신공항 건설, 맑은 물 공급,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핵심 현안과 관련해 정부 지원 촉구 성명 발표, 관계 부처 방문, 타 시·도의회와의 연대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TK신공항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 앞 1인 시위와 출근길 캠페인까지 벌이며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청렴 의정 구현에서도 성과를 냈다. 의원·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자체 점검, 부패 방지 제도 강화 등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5점을 기록,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최상위 수준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의회는 총 8회기, 123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32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중 조례안은 207건으로, 의원 발의 조례안이 167건(약 81%)을 차지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무인점포 안전관리, 산업디자인 육성 등 민생과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조례들이 중점 처리됐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도 강화됐다. 27명의 의원이 72건의 시정질문을 진행했고, 30명의 의원이 8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제·문화·복지 분야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해 499건의 시정·개선 사항을 지적했다.
현장 중심의 소통도 이어졌다. 민생 현장 탐방과 주요 사업장 점검, 현안 간담회, 의원 1일 교사,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 산불 피해 지역 성금 모금과 구호 물품 지원 등 나눔 의정활동도 병행했다.
이만규 의장은 “지난 1년은 대구가 직면한 위기와 한계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한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가능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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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건전한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시민 복지와 침체된 지역경제 등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 제9대 의회 슬로건인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 의회’를 기치로 입법·정책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TK신공항 건설, 맑은 물 공급,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 지역 핵심 현안과 관련해 정부 지원 촉구 성명 발표, 관계 부처 방문, 타 시·도의회와의 연대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TK신공항 사업과 관련해서는 기획재정부 앞 1인 시위와 출근길 캠페인까지 벌이며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청렴 의정 구현에서도 성과를 냈다. 의원·직원 대상 맞춤형 청렴 교육과 부패 취약 분야 자체 점검, 부패 방지 제도 강화 등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2.5점을 기록, 전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전국 광역의회 가운데 최상위 수준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대구시의회는 총 8회기, 123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32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중 조례안은 207건으로, 의원 발의 조례안이 167건(약 81%)을 차지했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무인점포 안전관리, 산업디자인 육성 등 민생과 미래 산업을 아우르는 조례들이 중점 처리됐다.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도 강화됐다. 27명의 의원이 72건의 시정질문을 진행했고, 30명의 의원이 8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제·문화·복지 분야 중심의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해 499건의 시정·개선 사항을 지적했다.
현장 중심의 소통도 이어졌다. 민생 현장 탐방과 주요 사업장 점검, 현안 간담회, 의원 1일 교사, 청소년 모의의회 운영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혔다. 산불 피해 지역 성금 모금과 구호 물품 지원 등 나눔 의정활동도 병행했다.
이만규 의장은 “지난 1년은 대구가 직면한 위기와 한계를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한 시간이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가능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