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올해 의정활동 성과와 내년 의정운영 방향 제시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30(화) 16:27

산불 대응·APEC 성공 개최·청렴도 최고 등급 성과…
“2026년, 도민 체감형 의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북 만든다”
“2026년, 도민 체감형 의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북 만든다”
[스쿨iTV]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과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와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올해는 초대형 산불,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굵직한 현안이 이어진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정책 대안을 통해 도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서는 피해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긴급 연석회의와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등 즉각적인 의회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노력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이어졌으며, 현재도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행사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교통·숙박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며 역할을 수행했다. 경북도의회는 APEC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역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포스트 APEC 전략 마련과 문화관광 활성화,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에도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했다. 1년간 총 8회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216건을 포함해 332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 중 84%를 의원 발의로 추진하며 도민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를 짚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연구활동과 SNS, 의회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소식지 제작 등 정보 접근성 확대에도 힘썼다.
청렴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의회는 반부패·청렴 제도 정비와 교육을 지속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신뢰받는 지방의회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경북도의회는 2026년을 맞아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발맞춘 정책 대응과 함께, 농업 대전환,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 독도 영유권 강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진정한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는 데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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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민생경제 안정과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와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특히 올해는 초대형 산불,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굵직한 현안이 이어진 가운데, 경북도의회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정책 대안을 통해 도민의 일상 회복과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지난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과 관련해서는 피해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긴급 연석회의와 원포인트 임시회 개최,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등 즉각적인 의회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노력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이어졌으며, 현재도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또한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지원을 촉구하고, 행사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교통·숙박 등 주요 사항을 점검하며 역할을 수행했다. 경북도의회는 APEC을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역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포스트 APEC 전략 마련과 문화관광 활성화,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에도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도 충실히 수행했다. 1년간 총 8회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안 216건을 포함해 332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이 중 84%를 의원 발의로 추진하며 도민 권익 신장과 제도 개선에 앞장섰다.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를 짚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 연구활동과 SNS, 의회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소식지 제작 등 정보 접근성 확대에도 힘썼다.
청렴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의회는 반부패·청렴 제도 정비와 교육을 지속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신뢰받는 지방의회의 모범으로 평가받았다.
경북도의회는 2026년을 맞아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발맞춘 정책 대응과 함께, 농업 대전환,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 독도 영유권 강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핵심 현안 해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진정한 지방자치의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들어가는 데 경북도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