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 송년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31(수) 14:59
가가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로 한 해 마무리”
[스쿨iTV]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31일 송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현장을 누비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을사년 한 해 동안 안동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충실히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시민과 동료 의원, 집행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동시의회는 2025년 제255회 임시회부터 제263회 정례회까지 총 9회, 74일간의 회기를 운영하며 조례 제·개정안, 추경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안 등 총 24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주요 사업 현지 확인을 통해 정책 대안 제시에 힘썼다.

특히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시의회는 긴급 임시회를 열어 ‘산불피해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주민 공청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피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했다. 이 과정에서 경북도, 안동시, 정부·국회와의 협력을 이끌어내며 제도적 지원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 의장은 “저출산·고령화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절실한 시기”라며 “자치법규 정비, 예·결산 심의 강화, 행정 감시 기능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는 초심과 사명감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대의기관이자 봉사자로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마지막으로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제9대 안동시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도 부지런함으로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