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 2026년 신년사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01(목) 02:14
가가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 신년사 사진
“시민 중심·민생 안정·미래 준비하는 의회 만들 것”
[스쿨iTV]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뢰받는 의회,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16만 안동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지난 한 해 동안 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제9대 안동시의회 출범 4년 차를 맞은 김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의원 모두가 시민의 삶이 더 풍요롭고 따뜻해질 수 있도록 지역 민원 해결과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담아듣는 낮은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과 경제가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지방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의장은 새해 의정 방향으로 ▲시민이 중심인 의회 구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자치 본연의 기능 강화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실현을 제시했다.

그는 “의원으로서의 권위를 경계하고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우문현답’의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희망을 만드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산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성과 집행 전 과정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분석으로 시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첨단산업, 청년정책 등 안동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의 협력과 정책 대안 제시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끝으로 “안동시의원 18명 모두는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의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내 삶이 나아지고, 내 삶터가 변하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