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후기 일반고에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4(일) 09:45

2027학년도부터 둘째 이상 동일교 우선 배정
중학교 한정 제도, 고교까지 확대…제도 공백 해소
중학교 한정 제도, 고교까지 확대…제도 공백 해소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에 ‘다자녀 우선 배정’ 제도를 공식 도입한다. 그동안 중학교에만 적용되던 다자녀 배정 원칙을 후기 일반고까지 확대한 것으로, 2027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해 동일교 우선 배정을 전면 적용한다고 밝혔다. 형제·자매·남매가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배정되며 발생해 온 통학·돌봄 부담을 제도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청에 따르면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경우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남매가 재학 중인 후기 일반고를 희망하면 우선 배정된다. 적용 기준은 원서접수일 현재 형제·자매·남매가 후기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경우다.
서울시교육청은 후기 일반고의 학교선택제 특성을 고려해 첫째 자녀는 기존 일반 배정 절차를 유지하고, 둘째 이상 자녀부터 동일교 우선 배정을 적용함으로써 학생 선택권과 정책 형평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도의 세부 내용은 2026년 3월 말 공고 예정인 ‘2027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7학년도 교육감 선발 후기 일반고 입학전형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해 동일교 우선 배정을 전면 적용한다고 밝혔다. 형제·자매·남매가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배정되며 발생해 온 통학·돌봄 부담을 제도적으로 완화하겠다는 취지다.
교육청에 따르면 자녀가 셋 이상인 다자녀 가정의 경우 둘째 자녀부터 형제·자매·남매가 재학 중인 후기 일반고를 희망하면 우선 배정된다. 적용 기준은 원서접수일 현재 형제·자매·남매가 후기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인 경우다.
서울시교육청은 후기 일반고의 학교선택제 특성을 고려해 첫째 자녀는 기존 일반 배정 절차를 유지하고, 둘째 이상 자녀부터 동일교 우선 배정을 적용함으로써 학생 선택권과 정책 형평성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도의 세부 내용은 2026년 3월 말 공고 예정인 ‘2027학년도 서울특별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