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소식
지방자치
김태희 경기도의원, 시도의회의장협의회 ‘기후위기 극복 특위’ 참석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9(금) 13:12
가가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지방의회 역할 논의
[스쿨iTV]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2)은 지난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제2차 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차기 회의 개최 지역 및 일정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와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현실에 맞게 확대하고, 국비 지원 비중을 높여야 한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공공재원이 투입되는 정책보험으로, 위험 분산과 소득 안정, 빈곤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사회보험 관점에서의 제도 재설계 필요성이 강조됐다.

아울러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 전문가 특강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깊이·다시·함께 생각해야 할 과제’를 주제로 기후적응 정책과 제도적 대응의 중요성이 제시됐다.

김태희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현실”이라며 “지방의회가 기후위기를 ‘나의 문제’로 인식하고,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법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전국 광역시도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향후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의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