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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교육청 본예산 정책사업 2차 간담회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09(금)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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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사업, 취지와 목적 명확히 반영돼야”
[스쿨iTV]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수원7)은 지난 7일에 이어 9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2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한별 총괄수석(수원4), 전자영 수석대변인(용인4)과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인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경기학교주치의 사업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 ▲소규모 학교 환경 개선 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올해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신규 추진되는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과 경기학교주치의 사업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의견을 나눴다.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150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교 2학년까지는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경기학교주치의 사업은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사·한의사 등 의료인과 연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과 응급처치, 질병 예방 자문 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취지와 목적이 현장에 명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도 “신규 사업으로 인해 부서의 부담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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