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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경기도의원, 국힘 지도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2(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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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론·정쟁화는 산업 경쟁력 훼손”
[스쿨iTV] 김영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용인2)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기반시설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 이원모 용인갑 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과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구축 현황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이전론’ 등으로 국가전략사업 추진에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현장의 실제 상황을 확인하고 지원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민 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과 정쟁화는 산업 경쟁력을 흔드는 자해행위”라며 “국가전략산업은 정책 일관성과 신뢰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은 정치적 논쟁이 아니라 합리적 여건과 전략에 따라 추진돼야 한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산업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선교 도당위원장도 “정치는 지역 감정을 자극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 역할과 관련해 “전력·용수 공급, 광역교통과 물류, 공사 안전, 정주 여건 등에서 경기도의 책임이 크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기반시설과 행정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 산업을 흔드는 무책임한 주장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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