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경기도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 결사 반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2(월) 14:23

“반도체는 정치 아닌 과학과 속도의 문제…이전이 아니라 전폭적 지원이 해답”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최근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주장’에 대해 “국가 전략사업의 신뢰를 훼손하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기술·속도의 문제”라며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국가 반도체 전략을 뒤집는 이전론은 기업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수원특례시의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는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이미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구조”라며 “이를 흔드는 이전 논의는 국가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는 이전의 명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현장에서 “반도체 산업은 공정 특성상 습도와 미세먼지, 부식 환경에 극도로 민감한 고도의 정밀 산업”이라며 “서해안 해풍과 염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장기적인 반도체 생산 환경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은 산업 생태계의 집적과 연속성”이라며 “이미 상당 부분 추진된 국가 전략사업을 뒤엎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정부와 정치권은 이전 논쟁이 아니라 2027년 가동 목표 달성을 위한 일관된 정책 기조와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해 강경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의원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은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기술·속도의 문제”라며 “이미 확정돼 추진 중인 국가 반도체 전략을 뒤집는 이전론은 기업 투자 위축과 산업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수원특례시의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의가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 수원특례시 5개 당원협의회는 “경기 남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는 이미 연구개발(R&D),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집적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구조”라며 “이를 흔드는 이전 논의는 국가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문제는 이전의 명분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현장에서 “반도체 산업은 공정 특성상 습도와 미세먼지, 부식 환경에 극도로 민감한 고도의 정밀 산업”이라며 “서해안 해풍과 염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은 장기적인 반도체 생산 환경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은 산업 생태계의 집적과 연속성”이라며 “이미 상당 부분 추진된 국가 전략사업을 뒤엎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끝으로 “정부와 정치권은 이전 논쟁이 아니라 2027년 가동 목표 달성을 위한 일관된 정책 기조와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에 대해 강경한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