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김경희 화성시의원, 양봉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5(목) 19:44

공익직불금 현실화·사양꿀 명칭 변경 등 현안 논의
[스쿨iTV]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과 김경희 화성시의원은 15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성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축산과 관계 공무원과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 등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봉협회는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직불금 제도 현실화 ▲‘사양꿀’ 명칭 변경 ▲공신력 있는 성분 검사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송옥주 의원은 “양봉산업은 농작물 수정 등 막대한 공익적 가치를 지닌 국가 기반 산업”이라며 “공익 직불금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정부에 적극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의원은 ‘화성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라며, 밀원식물 보호·보급, 벌꿀 등급제 추진, 양봉 시설 및 경영 안정 지원 등을 조례에 담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양봉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축산과 관계 공무원과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 등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봉협회는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직불금 제도 현실화 ▲‘사양꿀’ 명칭 변경 ▲공신력 있는 성분 검사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송옥주 의원은 “양봉산업은 농작물 수정 등 막대한 공익적 가치를 지닌 국가 기반 산업”이라며 “공익 직불금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을 정부에 적극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시의원은 ‘화성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준비 중이라며, 밀원식물 보호·보급, 벌꿀 등급제 추진, 양봉 시설 및 경영 안정 지원 등을 조례에 담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양봉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