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경혜 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구상 환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19(월) 13:58

국제철도터미널, 대곡지구 검토해야
[스쿨iTV]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4)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국제철도터미널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를 정책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부위원장은 “통일부가 지난달 19일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구상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도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제철도터미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국제철도터미널은 공항에 준하는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 면세·통관·물류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상당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대륙 철도망과 연결될 경우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 체계로 발전하고, 일본 물류와의 연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대곡지구의 입지 경쟁력에 대해서는 “수도권 북부에 위치한 대곡은 다수의 광역·도시철도가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이라며 “기존 도심 핵심역과 달리 추가 개발 여력이 남아 있어 중장기 교통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충분한 검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역이나 광명역은 구조적·공간적 제약으로 대규모 국제철도 시설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철도 건설의 현실성과 관련해서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비용 구조와 기술 발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국제철도터미널과 같은 국가 핵심 인프라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평화·교류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차분하고 책임 있게 이뤄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통일부가 지난달 19일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구상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도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국제철도터미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국제철도터미널은 공항에 준하는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 면세·통관·물류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상당한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대륙 철도망과 연결될 경우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 체계로 발전하고, 일본 물류와의 연계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대곡지구의 입지 경쟁력에 대해서는 “수도권 북부에 위치한 대곡은 다수의 광역·도시철도가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이라며 “기존 도심 핵심역과 달리 추가 개발 여력이 남아 있어 중장기 교통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충분한 검토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역이나 광명역은 구조적·공간적 제약으로 대규모 국제철도 시설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국제철도 건설의 현실성과 관련해서는 “남북관계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업 비용 구조와 기술 발전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며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국제철도터미널과 같은 국가 핵심 인프라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평화·교류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가 차분하고 책임 있게 이뤄지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