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과천 고교 배치 정상화 논의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1(수) 04:29

김현석 경기도의원, 고교 배치 제도 개선 위한 특별위원회 출범
[스쿨iTV] 과천 지역 고등학교 배치 문제 해결과 학생·학부모 선택권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은 20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 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학부모·시민과 함께 공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구성됐으며, 과천 지역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석균 기회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학부모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현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학교설립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김 의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과천 고등학교 배정 구조의 현황과 문제점, 기존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과천의 고교 배치 구조는 학생 수급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결과 학생 이탈과 학교 공동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강제 배정이 아닌 학생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고교 배치 정책과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과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석 의원은 “오늘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과천 교육의 정상화와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석 경기도의원(국민의힘·과천)은 20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 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학부모·시민과 함께 공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구성됐으며, 과천 지역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실질적인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석균 기회수석, 이채영 정책수석, 서성란 제3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다수의 학부모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현석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절차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학교설립과 관계자들도 참석해 김 의원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과천 고등학교 배정 구조의 현황과 문제점, 기존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과천의 고교 배치 구조는 학생 수급과 지역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결과 학생 이탈과 학교 공동화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강제 배정이 아닌 학생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고교 배치 정책과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과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론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석 의원은 “오늘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과천 교육의 정상화와 학생 선택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나올 때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