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영천FC U-15’ 정상화 실무 간담회… 학교 측 비협조에 ‘난항’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01. 22(목) 16:59

시의회·집행부 정상화 추진 뜻 모았으나, 학교 측 기존 입장만 되풀이
학교 측, MOU 파기 및 기숙사 제공 불가 등 비협조적 자세로 일관
의회, “학교 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와 책임 있는 대안 마련 촉구”
학교 측, MOU 파기 및 기숙사 제공 불가 등 비협조적 자세로 일관
의회, “학교 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와 책임 있는 대안 마련 촉구”
[스쿨iTV] 영천시의회(의장 김선태)는 지난 20일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유소년 축구단 ‘영천FC U-15’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태 의장을 비롯해 배수예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김용문 윤리특별위원장, 이갑균 의원과 영천시 새마을체육과, 영천시체육회, 금호중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축구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기반인 영천FC U-15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집행부 역시 정상화 추진 의지를 밝히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무 협의 과정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거주 환경 조성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논의에 난항을 겪었다. 특히 학교 측은 영천시체육회와의 업무협약(MOU) 파기 등을 이유로 기숙사 제공이 불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기숙사 활용 등 축구단 정상화의 핵심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책보다는 현실적인 제약만을 강조해, 간담회의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로 인해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운영 정상화 방안은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선태 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는 축구단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학교 측이 협력보다는 어려움만을 강조하는 태도를 보인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유소년 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 보장을 위해 학교 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와 책임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측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하고, 영천FC U-15가 정상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점검과 중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선태 의장을 비롯해 배수예 행정문화복지위원장, 김용문 윤리특별위원장, 이갑균 의원과 영천시 새마을체육과, 영천시체육회, 금호중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해 축구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현안과 향후 대책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 시의회와 집행부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의 기반인 영천FC U-15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집행부 역시 정상화 추진 의지를 밝히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무 협의 과정에서 선수단의 안정적인 거주 환경 조성이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논의에 난항을 겪었다. 특히 학교 측은 영천시체육회와의 업무협약(MOU) 파기 등을 이유로 기숙사 제공이 불가능하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기숙사 활용 등 축구단 정상화의 핵심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책보다는 현실적인 제약만을 강조해, 간담회의 취지를 무색하게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로 인해 유소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운영 정상화 방안은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선태 의장은 “시의회와 집행부는 축구단 정상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학교 측이 협력보다는 어려움만을 강조하는 태도를 보인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유소년 선수들의 학습권과 운동권 보장을 위해 학교 측의 진정성 있는 태도 변화와 책임 있는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천시의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 측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를 촉구하고, 영천FC U-15가 정상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점검과 중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