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개발 전담기구 출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1. 22(목) 21:45

특별위원장에 고준호 의원 임명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22일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특별위원장에 고준호(파주1)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특별위원회 출범을 함께했다.
이번에 출범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 지역 내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캠프 에드워즈(월롱면), 캠프 스탠턴(광탄면), 캠프 자이언트(문산읍), 캠프 게리오웬(문산읍), 캠프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이들 부지는 총면적 기준으로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와 파주시는 공여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나, 부지별 사업비 확보와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공여지별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제약 요인을 해소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파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지별 개발 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 ▲군·중앙부처 협의 과정 점검 ▲재정 지원 등 제도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요구사항의 관계기관 전달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현장과 실행 중심으로 운영될 이번 특별위원회는 파주의 미래 도약을 위해 공여지 개발 전반을 총체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고준호 위원장의 리더십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준호 특별위원장은 “파주가 전쟁과 분단의 도시에서 첨단 산업과 정주 생활의 중심지로 성장해 온 데에는 시민들의 선택과 인내가 있었다”며 “특별위원회는 중앙정부와 관계부처를 상대로 공여지 개발이 어디에서 지연되고 있는지, 실제 장애 요인은 무엇인지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는 해법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기 파주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고준호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특별위원회 출범을 함께했다.
이번에 출범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파주시 미군공여지 종합개발·전략추진 특별위원회’는 파주 지역 내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 파주에는 과거 미군 기지로 사용됐다가 반환된 캠프 하우즈(조리읍), 캠프 에드워즈(월롱면), 캠프 스탠턴(광탄면), 캠프 자이언트(문산읍), 캠프 게리오웬(문산읍), 캠프 그리브스(장단면) 등 총 6곳의 공여지가 있으며, 이들 부지는 총면적 기준으로 경기 북부에서 가장 넓은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경기도와 파주시는 공여지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나, 부지별 사업비 확보와 군 협의 절차, 개발 방식 확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특별위원회는 공여지별 개발 전략을 수립하고 제약 요인을 해소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파주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지별 개발 현황 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 ▲군·중앙부처 협의 과정 점검 ▲재정 지원 등 제도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요구사항의 관계기관 전달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현장과 실행 중심으로 운영될 이번 특별위원회는 파주의 미래 도약을 위해 공여지 개발 전반을 총체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정책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고준호 위원장의 리더십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준호 특별위원장은 “파주가 전쟁과 분단의 도시에서 첨단 산업과 정주 생활의 중심지로 성장해 온 데에는 시민들의 선택과 인내가 있었다”며 “특별위원회는 중앙정부와 관계부처를 상대로 공여지 개발이 어디에서 지연되고 있는지, 실제 장애 요인은 무엇인지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는 해법을 요구하겠다”고 강조했다.
